8-24에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YEPP YP-P2의 리뷰어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옙(YEPP)사이트인 Mp3대학의 대학신문을 제작하는 것이
주 활동인 옙(YEPP) 열정운영진의 자격으로 참가하였구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P2 간담회 이모저모를 살펴봅시다.
(카메라를 산지 얼마 안되서 사진 상태가 영 -_-; 아닌점은 양해해주세요. 스크롤의 압박도 주의하세요.)

어느 곳을 보아도 YP-P2(이하, P2)의 리뷰어 간담회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YP-S5(이하, S5), YP-T10(이하, T10)의 모습도 공개되었으며, 실 기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구요.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st. NEW-LINE UP (P2 & S5 & T10)
새로운 라인업을 전체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첫 PT였습니다.
원래는 P2 간담회 였습니다만, S5,T10의 모습도 같이 공개되는 모습입니다.
발표를 맡으신 분의 모습입니다.
YP-P2
처음으로 P2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9.9mm의 얇은 두께입니다.
P2의 간단 스펙입니다. 9.9미리의 얇은 두께에 음악35시간, 비디오 5시간
재생이라는 놀라운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블루투스 2.0을 지원하여, 다 기기의 접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moture(Emotional + Gesture) UI라는 새로운 UI를 채용하여,
말 그대로 감성적인 동작이 돋보이는 UI를 보여줍니다.
총 3가지의 메인 UI가 존재합니다.
모든 UI에서 배경화면 설정이 가능하며, My Skin은 배경화면이 더 돋보이는 UI입니다.

Emoture UI 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가락으로 조작하기에 편하고 감성적인 UI의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손가락에 최적화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였고, 채용한 이유에는
편리성을 위함도 있지만, 화질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배제하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채용으로 펜을 이용한 조작은 가능하지 않으며,
손가락으로 조작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터치스크린을 조작할 때에 갖다 대기만 해도 바로 조작이 가능하고,
조작하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채용은 옳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많이 궁금하셨던, LED부분은 상태창일 뿐이며,
블루투스이용, 기타 작업중에 상태를 알기 쉽게 해줍니다.
게다가, 블루투스2.0을 지원하여 멀티 페어링이 가능하며,
블루투스의 범용적인 핀 넘버를 미리 적용시켜, 헤드폰 연결하면 헤드폰에 관련된 범용적인
핀 넘버를 미리 적용시켜 보고, 핀 넘버가 맞을 시에는 바로 기기와 연결이 됩니다.
많은 악세사리들이 출시 될 예정이며,
특히 다수의 블루투스용 악세서리가 출시 될 예정입니다.
터치조작이 필수인 P2이지만, 볼륨조작은 따로 키를 배치하여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물론, 터치를 이용한 볼륨 조작도 가능합니다. (위/아래로 손가락 이동)
후에 자세히 다룰 DNSe 2.0채용의 모습입니다.
소리에 있어, 놀라운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2의 실제 모습입니다.
음악 플레이 중에는 다음과 같이 앨범아트도 뜨고,

앨범아트 부분을 누르게 되면 다음과 같이 ID3태그나 비주얼레이션으로 변화도 가능합니다.
사진은 흔들렸지만, 폰트변경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P2의 측면입니다. 재생/홀드 볼륨조정 버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2와 U3의 정면 크기비교 사진입니다.
비스듬히 놓은 비교 사진입니다.
두께 비교 사진입니다.
U3에 못지 않은 얇은 두께임을 알 수 있습니다.


P2의 각 색상들과 악세사리의 모습입니다.
iLuv측에서 많은 악세사리가 출시될 것 같습니다.
P2의 배경화면과 폰트를 변경하고 간단히 찍어본 Emoture UI 영상입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조작 방법을 생각하면서 정립된 Emoture UI라고 합니다.
물론 동영상은 실제 출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확실히 간담회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찍은 영상이라 조작에 많이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P2 시연 동영상입니다.
노이즈가 많아도 이해 부탁드리며, 처음 조작을 하고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느라
조작에 미스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 조작에는 별 문제가 없는 터치스크린 동작을 보여줍니다.
특이점으로는 네비게이션-앨범 모드에서 앨범아트의 이미지가 작게 보여집니다.
YP-S5
처음 나올때 색다른 기기로 관심받았던 K5의 후속작
YP-S5입니다.
K5의 큰 단점이었던, 큰 크기와 무거운 무게를
꽤나 극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S5는 T9+K5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S5의 스펙입니다.
AAC/블루투스/Audio In 지원이 눈에 띕니다.
AAC지원에서 보아 철저한 음악감상용 기기를 컨셉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용하였으며, 소리가 꽤나 좋다고 합니다.
아까 말했듯이 S5에도 블루투스가 지원되며,
삼성 옙의 공통 특징에 블루투스가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알람기능에 대한 설명입니다.
Audio-In 기능을 이용
외부스피커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S5 실 기기의 모습이며,
시연해보지는 못하였지만, K5비해 상당히 얇아진 두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YP-T10
이번 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든 YP-T10입니다.
간담회에 나온 제품 중에 가장 얇은 7.9mm의 두께와, 가장 가벼운 43g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P2와 동일한 칩셋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총 5가지의 색상으로, 블랙. 퍼플. 레드. 라임. 화이트. 5가지의 색상이 나오며,
T9를 잇는 퍼플색상의 존재가 눈에 띕니다.
슬쩍 볼 수있는 세미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아기자기한 UI가
발랄하고 Young 컨셉을 가진 T10의 색상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스펙의 모습으로, P2보다 약간 적은 재생시간을 보여주지만,
7.9mm의 두께에 놀라운 재생시간 능력이 보여집니다.
T9에서 보다 커진 2" QVGA의 화면을 보여주며,
좋은 LCD를 사용하여 상당히 또렷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3가지 UI가 탑재되며, P2와 비슷한 Customize UI의 존재와
T10의 색상에 걸 맞는 아기자기한 UI의 존재가 돋보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하며, P2와 비슷한 느낌의 UI를 보여줍니다.
T10의 실제 모습입니다. 쌔미라는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UI가 돋보입니다.
T10의 시연 영상입니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UI의 구성이 정말 귀엽습니다.
T10 PT영상의 모습입니다.
영상 앞부분 직전에 T9와 비슷한 형태의 GUI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YP-P2 & YP-S5 & YP-T10
세 제품을 동시에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각 제품의 두께의 모습입니다.
모든 제품이 상당히 얇습니다.
크기의 모습입니다.
P2 > S5 > T10의 순이며, 큰화면의 MP3Player치고는 작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제품에 특징적으로 터치패드의 이용, 블루투스 탑재, 동영상 지원, 색다른 UI, DNSe 2.0 탑재
라는 점이 눈에 띄며, 이번 제품들에는 옙만의 아이덴티티의 정립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QnA
QnA시간에는 엄청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질문이 엄청 많아서 기록 한 부분에도 많은 부분이 빠져 있어서,
큰 내용을 말씀해 주신 부분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새로운 기기들에 T9와 비슷한 1st Story와 같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음.
2. S5에는 텍스트 기능이 존재함.
3. P2에 마이크 구멍이 존재하는데, 후에 P2만의 특별한 기능추가가 예정에 있음.
4. SVI 파일은 이어감 대신 SMS의 동영상 변환 능력 강화
5. P2는 왜 무겁게 PMP를 들고 다녀야 하나?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제품
6. 이번 제품들의 주된 목표는 신뢰, 감성
7. P2처럼 전면 터치를 이용하는 라인업을 유지예정
2nd. Design Story
디자인 부분을 발표하실 분입니다.
재미있으셨어요.
위와 같은 컨셉으로 디자인을 하셨다고 합니다.




큰 컨셉틀에 관련된 설명입니다.
그냥 한번 쭉 읽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Mirrored, Invisible, Starry 3가지 컨셉에 관한 이미지입니다.
디자인아이덴티티 설명의 마지막 페이지로
P2,S5,T10에 대한 공통 컨셉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색상에 관련된 설명입니다만, 그냥 쭉 나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꽤나 오랜 시간동안의 발표를 들어서인지 디자인부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현 색상트렌드에 관련된 설명입니다.

내용이 더 많았지만, 색상에 관련된 설명이라 그냥 넘어갑니다.
Red부분에서 P2색상의 Wine Red부분이 있었습니다.
3rd. DNSe
DNSe 2.0의 소개를 맡으신 분입니다.
이미지를 넘어갈 수록 보시겠지만, DNSe의 나름대로의 철학이 보이는 발표였습니다.
이번에 P2, S5, T10에 채용 된 DNSe 2.0의 소개가 시작됩니다.
"앗.. 영어다!" 영어는 못하는지라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MP3Player의 음악 재생 로직에 관한 내용이며, 음장 부분이 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DNSe의 목표는 음악을 녹음한 사람이 원했던,
원음의 충실한 재생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올 많은 내용들이 이 DNSe의 목표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DNSe 3D 효과에 관한 설명입니다.
과장된 3D효과를 원하는 것이 아닌 Earphone에 한계에서 오는 공간감을 Stereo Speaker와 비슷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라고 합니다.
DNSe 3D Speaker 효과에 관한 설명입니다.
일반 작은 스피커들이 겪는 좁은 스피커 위치에 대한 안좋은 스테레오 효과를 보정하는 기술입니다.
이번에 공개한 S5에 유용하게 쓰일 기술입니다.
DNSe의 저음 보강효과에 관한 설명입니다.
이전의 저음 보강 효과들과 다르게 심리적인 효과까지도 생각하여,
원래 존재하던 베이스의 위치보다 더 깊은 부분까지의 소리를 구현하면서, 저음을 보강하여,
심리적인 효과까지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DNSe Street Mode효과 입니다.
길거리에서 음악을 들으면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을 보정하는 효과입니다.
DNSe Master EQ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DNSe 이전에 나타나는 User EQ로서, 각 MP3P들의 소리의 셋팅은 번들이어폰에
최적화 되어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이어폰은 그렇지 않고 이어폰의 특성들이 각각 다른데 따른
것에 착안된 효과입니다.
Master EQ로 이어폰의 특성을 보정하고, 보정한 소리에서 미리설정된 Rock 같은 프리셋이나
DNSe효과도 적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소리와 개발진들이 원한 소리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색다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DNSe Concert Hall 효과 입니다.
DNSe의 원 목표인 원음의 충실한 효과와는 큰 관련이 없고, DNSe만의 재미있는 효과로
Concert Hall에서 느낄 수 있는 잔향 뿐 아니라, 음의 위치까지도 시뮬레이션하여
마치 콘서트홀에 와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여태까지의 효과들로 평면적인 DNSe 1.0의 효과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DNSe 2.0의 셋팅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DNSe의 모습입니다.
Clarity라는 부분과 Movie 프리셋이 눈에 띄이는데,
우선 Clarity는 음이 크게 변하는 부분을 날카롭게하여, 음이 선명하게 들리게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고,
Movie 프리셋은 일반 프리셋과 다르게 영화에 최적화 된 프리셋입니다.
DNSe 2.0의 전체적인 설명입니다.
4th. SMS - DataCast
DataCast의 설명을 맡으신 분입니다.
QnA시간에 많은 약속을 하셔서 다 지키실 수 있으실지 궁금하네요.

DataCast는 PodCast는 물론 RSS피드까지 SMS로 수집하여
MP3Player에서 이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는 하나의 시나리오로, 날씨 정보를 T10에 받아서
날씨정보를 이용해 비를 피한다. 라는 내용의 동영상이었습니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싶은 기능입니다.
QnA
QnA에서 생각나는 것을 잠시 적어보면,
1. SMS 동영상 변환 속도 40프로 수준으로 단축
2. 많은 기능 추가 예정
정도이고, 더 많은 사항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Thank you.
모든 발표나 공개된 점은 이게 전부구요.
생각보다 많이 길어진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EmoTure라는 이름은 해외 가기전에 바꿔야 할듯...
Emo라는 단어의 뜻이 좀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군요.
사소한 문제일지 몰라도 해결이 되야겠군요.
한국인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인데 마지막 까지 굳이 Thank you로 끝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 PT자료(Datacast)에서 맨 마지막 부분을 넣은 건데,
DNSe같은경우는 아예 외국에 발표하던 자료였던것 같고,
다른 것들도 그냥 조금씩만 바꾼것 같아요. 그래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